잘 자 내 달빛 이리 와서 안겨 깊숙이 밤이 수 놓인 잔물결 위로 누워 아마 너는 모르지 얼마나 네 빛이 예쁜지 금세 잔뜩 닿아 반짝이잖니 금색 길을 내어 나를 빛내지
君の前で光る この愛はいつまでも続くように 僕らは強く願う でもこの光はいつまでも 僕らのもとにあるのだろうか この儚い光を ずっと抱きしめたい この砂のように 消えてしまう前に
널 만나기 전엔 그저 어두웠지 칠흑 같은 바다 밑을 본 적 있니 일렁이는 얼굴 표정 없는 매일 괜히 흘러갈 뿐 기대 없던 내일 그런 어느 날 내 위로 쏟아지던 은하수 안녕하고선 빤히 날 바라보는 눈망울 (Ooh-ooh)
僕らの心はいつも 揺れ動く不安定な砂のように この世界は儚く だけど君と出会えた喜びは 永遠に忘れない 君がいれば僕は どんな困難も乗り越えられる この砂のように 強く輝き続けるよ
그제야 눈치챘어 손에 물든 빛 별이 뜬 게 아냐 이건 너야 짙은 밤 내게 와서 너를 새기던 길 금빛이 된 바다 달이 떴네 시간이 멈춘 것 같았던 그 즈음 (Oh-oh) 단번에 널 떠올리곤 (Oh-oh; ah, ah, ah) 이게 사랑일까 해 (이게 사랑일까)
君の声が聞こえる それはまるで砂のように 僕を包み込む 君との出会いは奇跡 この世界で君だけが 僕を照らしてくれる光 この運命に感謝を 君への想いは永遠に
잘 자 내 달빛 이리 와서 안겨 깊숙이 밤이 수 놓인 잔물결 위로 누워 아마 너는 모르지 얼마나 네 빛이 예쁜지 금세 잔뜩 닿아 반짝이잖니 금색 길을 내어 나를 빛내지
君の前で光る この愛はいつまでも続くように 僕らは強く願う でもこの光はいつまでも 僕らのもとにあるのだろうか この儚い光を ずっと抱きしめたい この砂のように 消えてしまう前に
물기 어린 내음 고갤 들게 해 어김없이 생긋 웃어주는 너, nah-nah 왜일까 네게서 바다 향이 어젯밤 나에게 묻은 건지 코끝을 맴도네 Give it to me, give it to me
砂のように儚い それでも君への想いは 永遠に消えない 君の瞳に映る 僕たちの光は いつまでも輝き続ける 君を離さない ずっとそばにいるよ
오늘도 다시 올까 소란한 그 빛 벌써 스러져가 아득한데 감은 눈 뜨면 순간 너와 하늘이길 금빛 길을 따라 네게 갈게 (Yeah)
砂のように儚い それでも君への想いは 永遠に消えない 君を離さない ずっとそばにいるよ 僕らの未来は 砂のように美しく 輝き続ける
잘 자 내 달빛 이리 와서 안겨 깊숙이 밤이 수 놓인 잔물결 위로 누워 (잔물결 위로 누워) 아마 너는 모르지 얼마나 네 빛이 예쁜지 금세 잔뜩 닿아 반짝이잖니 금색 길을 내어 나를 빛내지
君の前で光る この愛はいつまでも続くように 僕らは強く願う でもこの光はいつまでも 僕らのもとにあるのだろうか この儚い光を ずっと抱きしめたい この砂のように 消えてしまう前に
무한하게 반짝여 넌 like magic 그 환함에 전부 다 잊어 bad things 그런 너를 좋아해 이미 알지 꿈에서도 아른거리는 달빛 Oh, ah, oh, ah, 어디 한번 물어봐 파도 위에 손 대봐 고요하던 물결이 요동치는 것을 봐 오직 널 향해 흘러 그 중력의 힘에 내 바다가 다 말라도, oh
まるで魔法のように 僕らは砂のように 儚く消えてしまう それでも君への想いは 永遠に消えない この砂のように 僕らは繋がっている 君と出会えた奇跡に 感謝を込めて 僕らは歌い続ける 砂のように 僕らは永遠に
잘 자 내 달빛 이리 와서 안겨 깊숙이 (Oh) 밤이 수 놓인 잔물결 위로 누워 (누워) 아마 이제 알겠지 얼마나 네 빛이 예쁜지 (Oh) 금세 잔뜩 닿아 반짝이잖니 금색 길을 내어 나를 빛내지
君の前で光る この愛はいつまでも続くように 僕らは強く願う でもこの光はいつまでも 僕らのもとにあるのだろうか この儚い光を ずっと抱きしめたい この砂のように 消えてしまう前に
Gold dust up, my sea 금색 가룰 뿌려 찬란히 밤이 수 놓인 잔물결 위에 뿌려 아마 이제 알겠지 얼마나 네 빛이 예쁜지 금세 잔뜩 닿아 반짝이잖니 금색 길을 내어 나를 빛내지
砂のように輝く 僕らの未来は 永遠に続く この砂のように 僕らは繋がっている 君と出会えた奇跡に 感謝を込めて 僕らは歌い続ける 砂のように 僕らは永遠に
